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일명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 운수법, 인터넷 전문은행법 등 개정안을 상정한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여상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이날 일명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 운수법, 인터넷 전문은행법 등 개정안을 상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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