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 블루투스 이어폰 '픽스 버즈 F1'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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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토리몰은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음악 감상이 가능한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픽스 버즈 F1 블루투스 이어폰’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고음에서도 깨짐없이 깨끗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출력해내는 동시에 넓은 음역대를 지원하고 있어 웅장한 우퍼 사운드가 돋보이는 밴드 음악은 물론, 고음이 돋보이는 보컬 위주의 음악까지 만족스럽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귀에 편안하게 밀착되는 인이어 설계로 제작돼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시켜 음악 감상의 몰입도를 높여주고, 인체공학적인 디자인과 3g 남짓의 초경량 무게로 장시간 착용해도 피로감을 발생시키지 않는다.

듀얼 마이크 탑재로 음악 감상은 물론, 통화까지도 고품질로 즐길 수 있는 ‘픽스 버즈 F1 블루투스 이어폰’은 전용 크래들에서 이어폰을 꺼내자마자 자동으로 페어링이 시작되어 블루투스 기기 사용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버튼 하나만으로 전화를 받고 끊거나 음악을 재생하고 정지하는 등의 모든 컨트롤이 가능해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하고, 크래들 자체에 마그네틱이 적용되어 있어 이어폰이 안정적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격렬한 활동 시에도 이어폰 유닛이 이탈하는 현상을 방지해준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박민규 ㈜휴먼웍스 대표는 “’픽스 버즈 F1 블루투스 이어폰’은 대용량 배터리가 탑재되어 무려 45시간의 긴 대기 시간과 20시간의 연속 재생 시간을 자랑하는 효율적인 제품”이라며 “수신거리와 안정성이 높은 블루투스 5.0을 지원하고 있어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이 선명한 음악 감상을 즐기고 싶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픽스 버즈 F1 블루투스 이어폰’은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