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득 현 회장이 (사)한국해킹보안협회를 계속 이끈다. 한국해킹보안협회는 5일 2020년도 정기 이사회와 총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현 박 회장을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총회에서 신임이사로 임주환(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원동호(전 한국정보보호학회장)가 선임됐다.
상근부회장으로 안태욱씨를 선임하고 협회 사무국팀장 강정순은 사무국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오다인기자 ohdain@etnews.com
박성득 현 회장이 (사)한국해킹보안협회를 계속 이끈다. 한국해킹보안협회는 5일 2020년도 정기 이사회와 총회를 개최하고 임기가 만료된 현 박 회장을 제5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총회에서 신임이사로 임주환(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원동호(전 한국정보보호학회장)가 선임됐다.
상근부회장으로 안태욱씨를 선임하고 협회 사무국팀장 강정순은 사무국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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