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신용정보(대표 홍성표)가 20일 설 명절을 맞아 범일동 본사에서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BNK신용정보는 201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 취약계층과 나눔 실천을 위해 총 11종 식료품과 생필품을 희망나눔 꾸러미에 담아 전달했다. BNK신용정보 임직원들은 꾸러미 50상자를 손수 제작, 전달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
BNK신용정보(대표 홍성표)가 20일 설 명절을 맞아 범일동 본사에서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BNK신용정보는 201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 취약계층과 나눔 실천을 위해 총 11종 식료품과 생필품을 희망나눔 꾸러미에 담아 전달했다. BNK신용정보 임직원들은 꾸러미 50상자를 손수 제작, 전달했다.
이영호기자 youngtig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