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자사 연수원에 '공유연수원' 개념을 도입했다.
코바코(대표 김기만)는 경기도 양평군 남한강변에 소재한 자사 코바코연수원을 연수시설이 없는 중소기업·단체에 직원 교육 장소와 휴식처로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바코연수원은 공익 연수시설로 1984년부터 언론 및 방송·광고업계, 공공기관 등의 연수시설로 운영됐다. 현재도 연간 4만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최대 347명, 100개 객실에서 수용 가능하다.
코바코연수원은 2년 이상 장기약정고객에게 공유연수원 특별우대할인과 협약체결기관 임직원을 위한 주말 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지역행사·이벤트와 연계한 파트너십 할인과 주말 이용 소규모 연수를 위한 주말고객 할인 등 다양한 할인을 제공할 계획이다.
코바코연수원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공익 연수시설로 공유 기능을 강화하고 장애인·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수행해 국민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