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바둑단, 강서노인종합복지관 찾아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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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바둑단이 14일 새해를 맞이해 서울강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식사 나눔 활동과 바둑 지도기를 통한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이스타항공 바둑단이 14일 새해를 맞아 서울강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식사 나눔 활동과 바둑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했다.

이스타항공 바둑단 소속 류승희, 김규리, 채현지, 정지우 선수는 점심 식사 500인 분량을 준비하고 배식했다.

식사 후 어르신을 상대로 한 번에 여러 명과 바둑을 두는 다면기를 진행했다.

이스타항공 바둑단은 지난해 창단된 국내 유일 실업 바둑팀이다. 2019 전국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다양한 재능 기부로 바둑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류승희 선수는 “새해를 맞아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좋았다”며 “오늘이 어르신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형기자 j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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