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산업진흥회, 광융합 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추진

한국광산업진흥회(회장 이재형)는 광융합 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광융합기술 진흥 전담기관으로 공식 지정된 진흥회는 오는 20일까지 광융합 산업 생태계 기반 조성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국내외 특허, 실용화 기술자문 및 창업컨설팅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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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광산업진흥회 전경.

국내외 특허는 기업당 두 건으로 최대 300만원씩 총 3000만원을, 실용화 기술자문 및 창업컨설팅은 건당 1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지원한다. 최대 1000만원 창업지원금도 제공한다.

기술자문과 컨설팅 전문가를 모집해 △광융합 산업 정책기획수립 △광융합기술 개발 △국제협력 △광융합 산업 정보 관리·보급 △광융합 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도 추진한다. 광융합 산업 산·학·연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도 수행한다.

조용진 상근부회장은 “광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중소기업 성장과 고용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광융합기술 진흥과 기업지원 허브 기관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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