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이 75번째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새해 첫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안동 경안고등학교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했다. IT 및 게임 산업에 높은 관심을 지닌 학생들로 구성됐다. 실제 게임개발환경에 대한 소개 등 진로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강의로 마련했다. 게임산업 특징과 게임 진로 유망성에 대한 특강이 이뤄졌다. 게임 직무실습 및 체험 시간 등 실무 위주의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견학프로그램에 참가한 이창훈 학생(3학년)은 “안동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현직자의 생생한 강의를 들었다”며 “앞으로 진로에 대해서 꿈을 확실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은 넷마블이 2013년부터 매 방학마다 개최한 '청소년 직업체험교실'을 토대로 지난 2016년부터 청소년들의 진로탐색을 돕기 위해 새로이 마련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14차례 견학프로그램을 통해 851명이 참가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