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예측학박사 1호 소재학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교수가 지난 4일 'MBN 토요포커스'에 출연해 '소재학 교수, 2020년 명리학으로 말하다'를 주제로 '2020 경자는 흰쥐의 해' 신년 특집방송을 진행했다.
소재학 교수는 방송을 통해 △2020년 경자년 흰쥐 해의 의미 △흰 쥐띠해 태어난 연예인과 유명인 △사주팔자의 허와 실 △윤달의 의미와 속설의 허와 실 △잘못된 속설 삼재와 아홉수의 허와 실 △토정비결이나 사주팔자 볼 때 주의해야 할 사항 등을 시청자가 알기 쉬운 용어로 설명했다.
명리학자 소재학 교수는 한국식 사주명리학 '석하명리'를 창시했다. 현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동양학과 명리미래예측전공 주임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또 동국대학교 G미래&힐링 융복합 최고경영자과정 원장, 동국대 GFCA 동양미래예측학 최고위과정·풍수지리 최고위과정 책임교수, 한국동양미래학회·건곤풍수지리학회·한국성명작명학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