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설 선물세트로 9100만원 초고가 와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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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네 꽁띠 컬렉션

롯데백화점은 오는 23일까지 판매되는 설 선물세트에 올드 빈티지부터 친환경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올드 빈티지 대표 와인으로는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문화 외교 선물로 준비할 정도로 프랑스 부르고뉴 와인의 정점인 레어 빈티지 세트 '로마네 꽁띠 컬렉션'을 9100만원에 선보인다.

유명 와인 평론가인 로버트 파커로부터 만점을 받은 '세기의 와인 세트(샤또 페트뤼스 2010) 역시 3000만원에 판매한다.

유기농법으로 생산한 오가닉과 바이오다이나믹 와인, 자연효모로 발효시킨 내츄럴 와인이 포함된 친환경 와인으로는 '프랑스 론 와인 2호(엠 샤푸티에 지공다스+바케라스)를 23만원에, '미국 유기농 와인 1호(본테라 메를로+까베르네 소비뇽)를 12만원에 선보인다.

임태춘 롯데백화점 식품리빙부문장은 “설 명절을 맞아 올드 빈티지부터 친환경 와인까지 다양한 와인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면서 “점차 다양화 되고 있는 와인 소비 트렌드에 맞춰 최고의 올드 빈티지와 최고 인기의 친환경 와인을 모두 만나 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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