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알레르기 의약품 기업 카보엑스퍼트(대표 박종태)는 최근 첫 자체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테라피토에이벨'(TheraphytoAbel)을 론칭하고 주력 제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테라피토에이벨은 피부 치유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선보이는 화장품 브랜드다. 제품 라인업은 큐어 로션, 큐어 크림, 인텐시브 큐어 오인트먼트 등 스킨케어 3종으로 구성했다. 보습과 미백, 피부 진정 효과가 있다.
주원료인 장군나무잎 추출물은 동남아시아에서 오랜 기간 식용으로 이용돼 안전하고 마데카식애씨드, 코로솔릭애씨드, 마슬리닉애씨드 등을 함유해 항균·항알레르기 효과를 가지고 있어 염증과 피부 트러블을 완화해준다.
특허를 보유한 기능성 다당체 엔글라이코젠도 첨가해 보습 기능과 피부 장벽 강화 효과를 높였다.
에이더블유바이오에 의뢰한 피부 첩보를 통한 일차 자극 평가시험에서 크림은 무자극, 로션과 오인트먼트는 저자극 판명을 받아 제품 신뢰도와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탈리아 피부과학연구소 비타랩이 시행한 항산화 효과 테스트에서는 비타민C와 유사한 수준임도 입증했다.
카보엑스퍼트는 온라인 마켓과 직접 판매를 중심으로 유통 전략을 펼친다.
최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처음 선 보였고, 다음달 아마존 입점 및 유통 바이어를 통한 베트남과 일본 에스테틱 시장 제품 공급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박종태 대표는 “자사 제품은 민감한 트러블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안전성과 기능성에 방점을 두고 있다”면서 “회사에 속해 있는 충남대 교수, 직원, 자녀 등 50명을 대상으로 한 사전 소비자 테스트에서도 피부가 예민하거나 심한 건성, 아토피가 있는 경우 보습뿐만 아니라 진정, 항염 효과가 있다고 평가받았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