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취업박람회에 예비 구직자들이 면접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 한 해 취업문은 바늘구멍이 아니라 거의 없어지다시피 했습니다. 새해에는 취업의 문이 넓어져서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인재가 많이 채용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예비 구직자 파이팅~!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은행권 취업박람회에 예비 구직자들이 면접 순서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 한 해 취업문은 바늘구멍이 아니라 거의 없어지다시피 했습니다. 새해에는 취업의 문이 넓어져서 우리나라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인재가 많이 채용되기를 바랍니다. 대한민국 예비 구직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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