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개발자가 선보이는 신작 '프롤로그' 첫선

Photo Image

펍지주식회사(대표 김창한)가 자사 게임 개발 스튜디오 '플레이어언노운 프로덕션' 신작 '프롤로그' 티저를 공개했다.

플레이어언노운 프로덕션은 배틀그라운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브랜든 그린 프로젝트가 개발 스튜디오로 구체화된 곳이다. 20여명으로 구성됐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위치한다.

브랜든 그린은 “플레이어언노운 프로덕션은 새로운 게임 기술 및 플레이 경험을 탐구하고, 실험하고, 창조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스튜디오”라며 “배틀로얄 장르를 벗어나 플레이마다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경험을 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