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씨디렉트(대표 서대식)가 미국 서버 전문기업 슈퍼마이크로(한국지사장 김윤재)와 지난 5일 서울 용산 사옥에서 서버공급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슈퍼마이크로는 세계 3위 서버기업으로 1993년 설립 이후 25년간 지속적으로 매출성장과 이익창출을 이뤄 2016년 포천 선정 100대 초고속성장 기업 18위에 랭크됐다. 전체 인력 50%가 연구개발(R&D)에 종사하며 서버 설계·생산부터 매니지먼트 소프트웨어(SW) 개발·설치, 고객지원서비스까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 5세대(5G) 이동통신, 인공지능(AI) 생태시스템을 구축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피씨디렉트는 슈퍼마이크로 서버·스토리지 시스템과 임베디드 제품 등을 국내시장에 공급한다. 피씨디렉트는 기업·금융·게임·정부·산업용 시장공략에 주력한다. 또 산업별 고객을 대상으로 제품·기술 세미나를 개최하고 협력업체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서대식 피씨디렉트 대표는 “사물인터넷(IoT), AI, 클라우드 컴퓨팅, 5G,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근간에 빅데이터가 있고 강한 컴퓨팅 파워를 요구한다”면서 “슈퍼마이크로 서버 비즈니스와 피씨디렉트의 인텔, 시게이트 등 IT부품 유통 비즈니스를 융합해 단기간에 서버시장 선두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준희기자 jhlee@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