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부터 수능 한국사까지, 천재교육 ‘셀파 한국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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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고등학교가 겨울방학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천재교육의 고등 한국사 교재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천재교육이 지난 11월 출시한 ‘고등 셀파 한국사’는 방학동안 고등 한국사 내신 및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 발행됐다. 상세하고 꼼꼼한 설명으로 자습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제 수록으로 개념과 문제풀이를 모두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사의 개념을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는 기본서로 제작되어 Book1~Book3과 명문대생의 한국사 내신 암기 비법이 담긴 ‘한국사 비법 노트’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Book1은 본책으로 꼼꼼한 개념 정리와 8종 교과서의 핵심 자료 분석, 학교 시험 기출 및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문제를 수록하고 있어서 학교 시험 및 수능 한국사에 대비할 수 있다.
 
Book2는 정답과 해설로 ‘내게 딱 맞는 풀이집’이란 제목으로 각 문항에 대한 상세 풀이를 담았으며 Book3는 ‘내신 모의고사’로 내신 한국사를 준비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개정판의 특별한 부록인 ‘한국사 비법 노트’는 서울대 선배들이 한국사를 공부하는 자신만의 비법을 담아 손글씨로 정리했다.
 
천재교육 조영호 팀장은 “셀파 한국사는 개정 교과서를 완벽 반영했습니다. 모든 교과서의 공통자료를 수록했고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문제를 담아서 고등 내신 한국사와 수능 한국사를 한 번에 대비하기에 좋은 교재입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고등 셀파 한국사는 예스24를 비롯한 온라인 서점 및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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