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스마트폰 액정보호필름 ‘픽스 울트라 글래스 필름’ 라인에 아이폰 11 및 아이폰 11 pro, 아이폰 11 pro max 전용 필름을 새롭게 추가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높은 투과율과 선명도를 자랑하는 액정 보호 필름으로, 초정밀 유리 가공을 통해 0.21mm의 초슬림 두께를 구현해 스마트폰에 부착 시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는 최고의 밀착력을 보여준다. 또한 매끈한 유리 질감을 그대로 살려 액정 그대로의 터치감과 신속한 반응성을 느낄 수 있다.
높은 광 투과율이 돋보이는 ‘픽스 울트라 글래스 필름’은 저가형 필름에서 보이는 화면 왜곡과 레인보우 현상을 최소화시켜 오랜 스마트폰 사용 시에도 눈의 피로감을 줄여주고 시력 저하를 예방해준다. 그뿐만 아니라 필름에 안티 스캐터링 기술을 접목해 필름이 파손되더라도 유리가 흩어지지 않아 상처와 사고 걱정 없이 필름을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 올레 포빅 코팅이 적용되어 있어 화장과 지문과 같은 외부 오염을 차단하여 언제나 깨끗한 화면을 유지할 수 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박민규 ㈜휴먼웍스 대표는 “’픽스 울트라 글래스 필름’은 다이아몬드에 버금가는 표면 경도 9H의 강화 유리를 사용해 액정 파손과 스크래치 발생을 효과적으로 방지해주는 제품”이라며 “특수 접착제 사용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부착 가능해 평소 스마트폰 액정 필름을 부착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껴왔던 모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폰 11 및 아이폰 11 pro, 아이폰 11 pro max 전용 ‘픽스 울트라 글래스 필름’은 앱스토리몰에서 특별 할인된 초저가로 만나볼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