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이 서울 지역 수요자들에게 편의성을 증대하고자 지난 11일 서울 청담동에 라운지를 오픈했다.
‘청담동 VIP 라운지’는 조금 더 고객들과의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서울 내 라운지를 개관하는 참신한 방안으로 기획됐다. 관계자는 “서울 지역에 있는 고객들에게 먼저 다가가기 위해 서울 중심부인 청담동에 ‘스칸센 VIP 라운지’를 오픈하고 상담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평소 사업지에 직접 방문해 정보를 얻기 어려웠던 서울 거주자들이 편리하게 해당 상업시설에 대한 정보를 얻고 상담 등 서비스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은 경기도 고양시에서 분양하고 있는 상업시설로, 지난해 8월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이며 단기간에 완판된 총 2,513실 규모의 오피스텔 내에 있는 상업시설로, 지하 1~2층에 203실 규모로 조성된다.
해당 상업시설은 같은 건물 오피스텔 거주민 고정수요와 더불어 650여 개의 기업이 위치하는 ‘삼송테크노밸리’와 808병상 규모의 ‘은평성모병원’이 인접해 직장인 수요는 물론 의료 종사자, 보호자 등의 수요도 흡수시킬 수 있다. 북삼송 지구에는 1,000여 세대에 달하는 고급 단독주택 단지도 들어설 계획이다.
또한, 사업지는 하루 평균 2만 4,000여 명이 이용(2017년 한국철도공사 집계 기준)하는 지하철 3호선 삼송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해당 상업시설은 오로라 특화 설계와 사계절 맞춤 페스티벌이 사업지 내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이국적인 북유럽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 50m가 넘는 동과 동 사이에 미디어 파사드와 홀로그램을 접목, 지구에서 가장 신비로운 자연현상인 오로라를 재현한다.
이와 함께 상가 초입에는 버스킹, 소규모 음악회, 아트 퍼포먼스 등이 가능한 ‘블라썸 가든(Blossom Garden)’을, 중앙에는 가족과 친구, 반려동물과 함께 북유럽으로 여행을 온 듯한 ‘피크닉 가든(Picnic Garden)’을 조성할 계획이다.
준공 이후 상권 활성화를 돕기 위해 ‘원스톱 임대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상가 전문 운영사 ㈜동림프라퍼티를 통해 유명 프랜차이즈와 서울의 유명 맛집 등 ‘키 테넌트’ 유치를 대행하고 상가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를 돕는다. 수분양자 입장에서는 직접 임차인을 찾아야 하지 않아도 되고, 상가 컨셉에 맞는 MD 구성으로 업종 중복에 대한 리스크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라운지에는 방문객들을 위한 행사도 계획돼 있다. 14일부터 사업설명회와 1:1 맞춤 부동산 상담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고급 Tea가 서비스로 제공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 관람 및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힐스 에비뉴 삼송역 스칸센’의 ‘스칸센 VIP 라운지’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했으며, 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마련됐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