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이정헌)이 '던전앤파이터'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2019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을 내달 14일 진행한다.
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겨울 대규모 업데이트 발표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얼리버드 티켓은 이달 15일 20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판매한다. 일반 티켓은 내달 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얼리버드 티켓 구매 시 전용 창구를 통해 사전 입장이 가능하다. 3만 세라와 '고대의 황금 증폭서', '100프로 +11 장비 강화권', '에리스 켈리 모자 아바타 선택상자' 등을 제공한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