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가 이달 9일부터 25일까지 3주에 걸쳐 진행되는 '2019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GC 2019)' 한국어 중계를 제공한다.
PGC 2019는 2019년 펍지 e스포츠를 마무리하는 대회다. 세계에서 선발된 32개 팀이 참가해 총 상금 200만달러를 두고 대결을 펼친다.
중계방송은 펍지 코리아 리그(PKL) 공식 해설진인 박상현·채민준 캐스터, 김동준·김지수·신정민 해설위원이 진행한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