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보안 [카드뉴스]더 짙어지는 '다크웹' 공포 발행일 : 2019-11-13 07:00 업데이트 : 2019-11-08 10:47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최근 다크웹을 통해 발생하는 사이버범죄가 위험 수준으로 치닫는다. 과거 일반 사용자와 관계없던 영역으로 치부됐던 다크웹이 암호화폐를 타고 일상으로 파고들고 있다. 국내 다크웹 하루 평균 접속자 수는 2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박미옥기자 miok7035@etnews.com 다크웹마약사이버범죄음란물해킹카드뉴스블록체인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