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7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카카오간편결제와 모빌리티를 포함한 신사업 매출이 전 분기 대비 22%,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5% 증가한 62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하는 등 신규 사업 성장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7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운행되고 있는 카카오T.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카카오가 7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카카오간편결제와 모빌리티를 포함한 신사업 매출이 전 분기 대비 22%,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5% 증가한 62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하는 등 신규 사업 성장세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7일 서울 여의도 일대에서 운행되고 있는 카카오T.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