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록, 제30회 공인중개사 합격회원 수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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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부동산교육 브랜드 경록이 이번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서 합격을 거둔 많은 회원들의 합격수기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경록의 한 직장인 회원은 늦은 퇴근 후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을 듣는 것만으로 시험을 준비해 합격을 거뒀다. 또 다른 회원은 타사의 교재, 강의로 공부해 과거 2차례 낙방했으나, 경록 기본 강의 및 교재 반복학습으로 한 번에 합격권 안에 들었다고 설명했다.

한 자영업자 회원은 경록 공인중개사 합격보장반을 등록한 뒤 하루 2시간씩 11개월 동안 인강과 교재를 반복 학습해 이번 시험에서 동차합격 점수를 받았다. 인강은 기본강의만 수강하고, 교재는 1 회독, 문제풀이는 1회를 진행했으며, 시험을 앞두고 동형모의고사를 풀며 그간 배운 내용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이 학습한 경록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는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 출제위원 출신 교수진이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엄선해 제작한 교육 콘텐츠라고 전했다.
 
한편 62년 전통의 부동산 교육기관 경록은 공인중개사 합격보장반을 85%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핵이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20년도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 도전하는 수험생들의 교육 콘텐츠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자사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의 정답률을 공개 중이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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