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게임산업 인재 발굴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글로벌 게임 챌린지 2019'가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참석한 학생들이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롤)게임을 하고 있다.
참석한 학생들이 VR게임을 하고 있다.
미션수행게임 '어센션'을 하고 있다.
모바일 AR기능성 보드게임 '주커스'을 하고 있다.
학생들이 보드게임 '카스텔로 메쏘니'를 하고 있다.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축사를 하고 있다.
한동승 GGC공동조직위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양승욱 전자신문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환민 게임개발자연대 대표, 권용만 김포대학교 교수, 배경국 한국게임개발자협회 부회장, 황성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장, 임지현 카카오게임즈 부사장, 이재홍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한동숭 GGC공동조직위원장,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양승욱 GGC공동조직위원장,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 서태건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조직위원장, 김정태 동양대학교 교수, 정석원 게임인재단 국장.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