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과도한 교육열과 사교육비가 학부모들은 걱정이다. 사교육을 줄이기 위해서 다양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지만 비용을 줄이기는 쉽지 않고, 오히려 매년 증가하고 있는 중이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경우 학원 과목당 비용은 20만원을 웃돈다. 개인과외의 경우 이보다 더한 비용이 들어가고 있어 학부모들의 부담이 만만치 않은 상태. 또 한 과목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과목의 학습이 필요하다.
이에 천재교육은 사교육비 걱정 없이 자녀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자회사 천재교과서를 통해 스마트 중등인강 ‘밀크티중학’을 선보이고 있다.
천재교육과 천재교과서의 방대한 콘텐츠와 노하우를 담아낸 밀크T중학은 스마트학습 기기를 통해 다양한 과목을 공부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예비중등과정부터 예비 고1과정까지 마련돼있는 ‘올패스 종합반’의 경우 중학교 전 학년, 전 과목 학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따로 과목을 신청하지 않아도 학습생 본인의 수준에 맞춰 공부할 수 있다.
중학교 주요과목인 영어와 수학과목의 경우 수준별 그리고 영역별 강좌가 구분되어 있다. 개념이 부족한 학생부터 심화학습을 원하는 학생들까지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으며, 공부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학생들도 쉽고 재미있게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을 할 수 있다는 관계자 측 설명이다.
주요과목 공부 외에도 코딩이나 천재북클럽, 자유학년제 대비 강좌 드림스쿨, 각종 특강 등을 수강할 수 있다. 여기에 담임교사가 1대1로 소통하며 학습생의 진도와 성취도, 진로 등의 상담을 돕고 학습 계획 세우기도 도움을 준다.
이처럼 천재교육의 자회사 천재교과서가 만든 스마트 중등인강 밀크T중학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밀크티 공식홈페이지에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재 천재교육이 진행하고 있는 밀크티 중학 7일 무료체험 이벤트에 참여하면 자사의 전 콘텐츠를 직접 체험 가능하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