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아세안' 바리스타로 변신한 강경화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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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30을 기념해 25일 서울 종로구 일민미술관 앞에서 '카페 아세안(CAFE ASEAN)' 커피트럭 행사가 열렸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일일 바리스타가 되어 직접 내린 커피를 시민들에게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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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일일 바리스타가 되어 수제 드립 커피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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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아세안 커피'를 마신 후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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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일일 바리스타 체험 후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프레인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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