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ACE는 웹사이트 제작 솔루션 스타트업 아임웹과 웹로그 분석 서비스 '에이스카운터' 연동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사는 국내 1위 웹로그 분석 서비스 에이스카운터와 아임웹 웹사이트 제작 솔루션 연동을 진행한다. 아임웹 솔루션으로 웹사이트를 개설한 운영자는 '에이스카운터'를 별도 설치 작업 없이 신청 후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에이스카운터는 커머스, 금융, 병원 등 폭넓은 산업군에서 고객사를 다수 확보했다. 국내 웹로그 분석 시장점유율 1위다.
고객사는 웹 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방문자 특성을 파악하고 광고 성과를 측정해 마케팅 의사결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아임웹은 코딩이나 디자인 등 전문 역량 없이 웹사이트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임웹 솔루션을 통해 개설되는 웹사이트 수는 일평균 300여개, 누적 14만개에 달한다.
NHN ACE는 소상공인이나 중소 쇼핑몰을 대상으로 에이스카운터 고객 기반과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아임웹은 웹사이트 제작 솔루션에 웹로그 분석 서비스를 탑재해 웹빌더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향후 고객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웹로그 분석 활용 및 온라인 마케팅 관련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진수 NHN ACE 대표는 “하루 수백 개의 웹사이트 개설을 지원하는 아임웹 솔루션과 에이스카운터 연동을 통한 양사 간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