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 화장품 편집숍 '시코르'가 이달 31일까지 K뷰티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글로벌 뷰티 편집숍 세포라 국내 출점에 맞서 K뷰티 경쟁력 알리기에 주력할 방침이다.
먼저 시코르 K뷰티 위크 기간 중 시코르 코엑스점에서 3만원 이상 구매시 인기 K뷰티 제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펼친다. 롬앤, 디어달리아, 헉슬리, 정샘물 등이 참여한다.
행사를 통해 K코스메틱 브랜드의 정품을 시코르 구매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시코르에만 있는 K뷰티 브랜드 특가 행사도 이어진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다양한 브랜드 인기 제품을 모았다.
브랜드 별로 특별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메가 기프트 행사도 열린다. 랩시리즈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쿨링 쉐이브크림 30ml를 증정한다. 더툴랩 브러쉬 8종을 구매하면 10% 할인과 함꼐 브러쉬 클렌징 티슈 1매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시코르만의 특별한 사회공헌 활동도 준비했다. 유통기한이 임박하거나 경과하는 등 사용하지 않는 립스틱 3개를 시코르 매장으로 가져오면 시코르 PB 정품 립스틱 1개를 증정하는 행사다.
시코르 멤버십 우수 고객들을 위한 10% 할인 프로모션도 펼친다. 멤버십 강화 차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시코르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줄 수 있는 시코르만의 체험형 콘텐츠로 멤버십 화장품 자판기를 도입했다”면서 “고객들이 평소에 써 보고 싶어 하는 제품 위주로 시즌과 트렌드를 반영해 구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12월 대구 신세계에 첫 선을 보인 시코르는 현재 전국 29개 매장을 운영하며 K뷰티를 중심으로 차별화 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문을 연 명동점과 내달 홍대점을 통해 '글로벌 밀레니얼 세대들의 놀이터'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특히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K뷰티 브랜드는 시코르만의 장점이다. 시코르에 입점한 K뷰티의 경우 스킨케어에 특화 제품이 25%로, 섬세한 피부 표현 메이크업에 최적화 된 제품들이다.
또 시코르 매장에서 만날 수 있는 '메이크업 바' '스킨케어 바' 등 다양한 '셀프 바'와 '유튜버·왕홍 방송 존' 등 여러 체험형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시코르는 올해(1~10월) 목표대비 매출을 10% 초과 달성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