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C2019]호서대, VR 쓰고 아령들기 '가상헬스장' 등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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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게임애니메이션융합학부는 오는 29~30일 이틀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게임챌린지(GGC)2019'에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이 결합된 기능성 게임을 전시한다.

'가상 헬스장'(개발팀장 박재용)은 가상현실 환경에서 무거운 아령을 들어올리는 운동을 재현함으로써 가상 아령에 대한 무게감을 주면서도 사용자 동작을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적용한 기능성 헬스게임이다.

호서대 게임애니메이션융합학부는 이밖에도 자체 개발한 네트워크 기반 액션 롤플레잉게임(RPG)과 캐주얼 모바일 게임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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