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민석의 단꿈교육, 2019 관통사 필기 합격자 모임 면접 특강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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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0일, 종로구에 있는 Nuguna(구 마이크임팩트스퀘어)에서 단꿈교육 및 세종관광통역가이드학원이 함께 주최한 2019년 관통사 필기시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면접 특강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약 100명이 넘는 관통사 필기시험 합격자들이 참석하여 합격 후기 및 면접 준비를 위한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이 날은 단꿈교육의 대표인 한국사 전문가 설민석의 면접 특강이 마련되어 참석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번 특강은 오는 11월에 있을 2차 관통사 예상 면접 문제로 유력시 되고 있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 100주년’을 주제로 열렸으며, 역사적 의미와 면접 시험 대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었다는 평이다.

설민석 대표는 “관통사 면접을 준비할 수 있고 합격 후에도 큰 메시지로 남을 만한 것, 두 가지를 함께 고려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주제로 강연을 준비했다”고 전하며, “앞으로 있을 관통사 면접 시험에 합격하고, 관통사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역사 의식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자격증 취득 조건에 나이는 물론이고 국적, 학력 등의 제한이 없어 점점 지원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관광통역안내사는 국가에서 인정하는 자격증이 있는 직종으로 전세계에서 몰려오는 관광객들에게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유망 직종이다.

한편, 단꿈교육의 자격증 브랜드인 단꿈자격증 관광통역안내사팀은 관광국사 설민석 강사, 강의 경력 20년의 관광법규&관광학개론 오민철 강사, 준학예사 자격증을 보유한 관공 관광자원해설 김민재 ·김진재 강사로 이뤄진 팀으로 매년 바뀌는 최신 관광경향을 빠르게 반영, 올해 강좌와 교재를 리뉴얼하여 수험생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단꿈자격증 관계자는 “이번 합격자 모임을 통해 단꿈자격증으로 공부하여 필기에 합격한 수험생들을 직접 만나고, 함께 면접을 대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뿐만 아니라 이를 위해 빠르게 변하는 관광경향에 맞춰 강좌와 교재를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단꿈교육의 관통사 과정은 단꿈자격증 사이트에서 수강 가능하며, 특히 오는 12월까지 진행되는관통사 합격자 모임 프로모션을 통해 프리패스 20% 할인권을 회원 모두에게 제공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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