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복싱스타 글로벌 음원 공모전'내가 바로 복Sing스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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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삼십삼분(대표 한성진, 4:33)이 모바일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에 게임 음원으로 사용될 힙합 음악 공모전을 개최한다.

'내가 바로 복Sing스타'로 명명된 공모전은 복싱스타와 힙합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주제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다'라는 콘셉트로 힘차고 즐거운 분위기를 담은 창작 힙합 음악이 대상이다. 수상작은 앞으로 선보일 복싱스타 신규 콘텐츠인 협동 모드에 적용될 예정이다. 최종 당선작은 복싱스타 게임 음악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2000달러가 수여된다.

박민균 4:33 챔피언스튜디오 실장은 “복싱스타는 캐주얼한 캐릭터와 신나는 음악이 특징인 만큼 힙합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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