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에서 시몬스 침대 ‘둔산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전했다.
대전의 중심상권인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해당 매장은 대전 지하철 1호선 정부청사역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대전 시청 등 공공행정시설과 백화점, LG베스트샵, 삼성디지털프라자 등이 위치한 중심상권에 자리한다.
둔산점에서는 대전의 행정 및 상권의 중심지에 위치한 만큼 여러 고객층의 방문을 고려해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전했다.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를 비롯한 감각적인 디자인의 침대 프레임,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퍼니처, 베딩 등을 선보이며, 해당 브랜드 제품으로만 침실을 스타일링하는 ‘시몬스 룩’을 제안한다.
이외에도 전국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 대리점, 백화점 매장 등 전국 공식 매장에서 진행 중인 ‘킹 사이즈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전국 공식 매장에서 ‘라지킹(Large King)’, ‘킹오브킹(King of King)’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10%의 할인, 특정 인기 프레임 혹은 룸세트는 라지킹, 킹오브킹 매트리스와 함께 구매 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총 구매 금액이 350만원 이상일 경우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40만원 상당 프랑스산 차렵 이불세트를 증정한다.
아울러 수퍼싱글 사이즈 매트리스 구매 시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수퍼싱글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한편, 시몬스 침대는 라돈 안전성 확보, 난연 매트리스 출시, 국내 자체 생산 시스템 및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등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로 소비자 신뢰를 쌓으며 침대 업계 안심비용 트렌드를 이끌어 주목 받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