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오는 20일까지 하반기 개발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프런트 엔드(Front-end) 개발 △애플리케이션(안드로이드·iOS) 개발 △사용자환경(UI) 개발 △Java 개발 △.Net 개발 △인사·회계 시스템 개발 △검색서비스 개발 △자연어서비스 개발 등 20여개다. 각 분야에 따라 신입 또는 경력 개발자를 선발한다.
인터파크는 서류전형와 기술역량 및 조직적합성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자를 가린다. 서류심사 이후 단계는 지원자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 및 지원서 접수는 인터파크 채용 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