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 송병준)가 구글플레이와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19'(이하 SWC 2019) 월드결선 공식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컴투스와 구글플레이는 스폰서십으로 SWC 2019 월드결선 원활한 경기 운영 및 글로벌 모바일 e스포츠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대회를 통한 양사간 시너지를 창출할 예정이다.
SWC 2019 월드결선은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세계 대표 선수들이 맞붙는 대망의 월드 챔피언 결정전이다. 이달 26일(현지기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