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늘한 바람과 함께 어느덧 가을이 왔다. 뜨거웠던 여름 햇살을 온몸으로 받아낸 초록산과 들은 조금씩 붉게, 또 노랗게 물들고 있다. 높고 푸른 하늘 아래 활활 타오르는 가을을 만나러 가자.
김상희기자 hee0221@etnews.com
서늘한 바람과 함께 어느덧 가을이 왔다. 뜨거웠던 여름 햇살을 온몸으로 받아낸 초록산과 들은 조금씩 붉게, 또 노랗게 물들고 있다. 높고 푸른 하늘 아래 활활 타오르는 가을을 만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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