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파방송산업 진흥주간' 개막식이 23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개최됐다.
하현회 한국전파진흥협회장,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변재일 국회의원, 양승욱 전자신문 사장, 최상규 한국전파진흥협회 사무총장, 박형원 삼성전자 상무(왼쪽부터) 삼성전자 5G 스마트폰 상용화 핵심반도체 부품을 보고 있다.
왼쪽부터 류기형 SBS CTO, 김종규 문화방송 본부장, 김명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장, 양승욱 전자신문 사장, 장동언 기상청 국장, 서석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 허욱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 민원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변재일 국회의원, 하현회 한국전파진흥협회장, 정필모 한국방송공사 부사장, 조성부 연합뉴스 사장, 박학용 디지털타임스 사장, 방규석 한국교육방송공사 본부장, 박재문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장(왼쪽부터)이 지상파 UHD 재난경보시범서비스 시작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변재일 국회의원이 LG유플러스 스마트홈트 5G 콘텐츠를 시연해 보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