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산성본부와 전자신문사, 한국정보처리학회, 한국디지털정책학회가 공동 주최한 2019년 제13회 전국 i-Top 경진대회가 21일 전국 39개 고사장에서 37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전 국민의 정보화 경쟁력 향상 및 우수한 정보기술(IT)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주최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IT 경진대회다. 서울 노원구 대우직업능력개발원 고사장에서 응시생들이 문제 풀이에 열중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