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팅, 9월 9일 정식 버전 출시 기념 피톤 to 베리 교환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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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세대 소셜미디어 ‘포레스팅(FORESTING/대표 엄재현)’인 9월 9일(월) 정식 버전 출시를 기념하여 ‘피톤(PTON)’코인을 플랫폼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베리(Berry)’로 교환하는 '피톤 투 베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포레스팅은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광고수익을 사용자에게 보상으로 지급하는 플랫폼으로써, 사용자는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베리를 보상으로 받아 ‘퍼스널카드’를 통한 콘텐츠 구매와 더불어 포레스팅 샵을 통해서 문화상품권, 음료, 아이스크림, 영화관람권 등 100여 종이 넘는 모바일상품권으로 교환하여 사용 할 수 있는 것이다. 실제 1베리는 원화 100원의 가치를 지니고 있어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100베리로 교환하여 실물경제에서 사용 할 수 있다.
 
‘피톤(PTON) to 베리(Berry) 이벤트’는 포레스팅 암호화폐 피톤을 베리로 교환하여 주는 이벤트로써 교환 비율은 100대 1로 100피톤에 1베리로 교환하여 사용자에게 지급하여 주는 것이다. 결국 사용자는, 10,000피톤 코인으로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구매하여 실물경제에서 사용 할 수 있다.
 
피톤코인은 현재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Bittrex)를 비롯하여, 코인타이거(Cointiger), 아이디씨엠(IDCM)에 상장되어 있다. 또한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지닥(GDAC)에도 상장되어 있어 원화(KRW)를 통한 거래도 가능하다.
 
엄재현 대표는 “플랫폼을 통한 보상 시스템이 새로운 생태계를 만들고, 실제 실물경제와 연계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나아가 플랫폼의 활성화를 통해서 피톤의 가치를 높이고, 플랫폼 내 사용자가 더욱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어 갈 것이다. 이번에 진행된 피톤과 베리 교환 이벤트는 앞으로 플랫폼에서 제공할 피톤과 베리의 교환 서비스를 위한 테스트이다. 앞으로 교환비율에 있어 시장의 상황에 맞춰 조정해 나갈 것이며, 다양한 방법을 통해 가치를 높여갈 것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해당 소셜미디어는 정식 버전 출시를 기념하여 ‘피톤 투 베리 이벤트’와 더불어 ‘200베리 추가 지급 이벤트’, ‘1.5배 베리 리워드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보상형 소셜미디어 포레스팅(FORESTING) 오는 9월 9일부터 플레이스토어(Play Store)와 앱스토어(App store), 삼성 갤럭시 스토어(Galaxy Store)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형인우 기자 (inwo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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