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국제 광융합 비즈니스 페어가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한국광기술원 부스에서 관람객이 광시야각, 고해상도, 저광학수차의 특성을 갖는 고임장감 경소형 양안식 AR-EGD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2019 국제 광융합 비즈니스 페어가 2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한국광기술원 부스에서 관람객이 광시야각, 고해상도, 저광학수차의 특성을 갖는 고임장감 경소형 양안식 AR-EGD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