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인강, 초등학교 영어캠프 대안으로 떠올라…홈스쿨링으로 실력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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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이 되면서 영어캠프를 원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초등학교 영어캠프는 해외 초등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음은 물론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언어를 익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만만치 않은 비용과 오랜 시간 자녀를 낯선 타지에 보내야 하는 불안감 등으로 선뜻 보내지 못하는 학부모들도 있다.
 
이에 영어캠프를 대신해 홈스쿨링으로 초등학생 영어공부를 대신하는 학부모들도 늘어나고 있는 중이다. 홈스쿨링을 위해서는 최적의 학습환경과 우수한 커리큘럼이 갖춰져야 한다.
 
스마트학습지 천재교육 ‘밀크티 초등’은 초등학생 영어캠프를 대신할만한 체계적이고 탄탄한 영어학습 커리큘럼을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
 
천재교육 밀크T의 초등학생 영어학습 콘텐츠는 스토리텔링과 멀티미디어 등이 결합되어 있다. 학생들이 영어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영상이나 게임, 체험활동 위주의 학습으로 구성했고, 재미있게 영어 공부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특히 학습 전 진단평가를 통해 영어실력을 세밀하게 분석하기 때문에 진도나 수준에 맞지 않는 학습 우려를 없앴다. 초등 영어과외 못지않은 철저한 학습관리가 이뤄지는 것이다. 천재교육 밀크티초등의 영어학습 콘텐츠는 영어 말하기부터 읽기, 쓰기, 듣기, 단어, 문법까지 모든 학습을 할 수 있으며, 여기에 영어노래나 영어도서관, 미국교과서 읽기 등으로 심화학습까지 가능하다.

이처럼 스마트인강 천재교육 ‘밀크티 초등’은 현재 10일의 무료체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온라인뉴스팀 (on-new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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