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신용현 의원과 한국천문연구원이 주최한 2019 국회 천체사진전 '지구에서 본 우주'가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시 의원,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천체망원경으로 전시물을 보고 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형목 한국천문연구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의원회관을 찾은 방문객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지구에서 본 우주'에 전시되는 천체사진은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 수상작품들로 국민들이 직접 촬영한 것이다. 한국천문연구원의 천체사진공모전은 아름답고 신비한 천체사진 및 그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통해 천문학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