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대전창조경제센터, 스타트업 호주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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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사진 오른쪽)과 정윤기 대전시 부시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스타트업들의 호주 진출을 위해 지난 8일 호주 브리즈번시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에서 캣 매슨 더 캐피탈 대표(왼쪽)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출처=대전시

대전시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종태)는 스타트업의 호주 진출을 위해 지난 8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개최된 '2019 아시아태평양도시정상회의'에서 브리즈번시, 더 캐피탈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물 관리, 애그리테크(농업+기술), 빌딩 자동화, 인공위성산업 스타트업에게 호주시장 진출 기회를 마련해 줄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브리즈번 스타트업 육성기관인 더 캐피탈이 관련 스타트업을 발굴한다. 발굴된 대전지역 스타트업에겐 퀸즈랜드 도시 시설관리 회사와 같은 호주 지역 기업체 및 공공기관과 현지 시장진출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임종태 센터장은 “스타트업들이 국내도 아닌 해외에서 스스로 자리를 잡는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해당 국가나 지역의 인적, 물적 네트워크 활용은 현지 시장진출에 큰 밑거름이 될 수 있다”며 “대전에서 발굴된 4개 분야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호주시장 진출을 위해 브리즈번시와의 협력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충청=강우성기자 kws9240@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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