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TP, '지역성장 도약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에 컨설팅 지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성장 도약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청년 근로자 직무능력 향상을 돕기 위한 멘토 컨설팅에 들어갔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성장 도약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기업이 새롭게 채용한 인천지역 만 39세 이하 청년 인건비를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는 우수 인재 확보를 통한 기업의 성장 기반마련과 청년고용 확대를 이끌어 내기 위한 것이다.

인천TP는 기업에 어렵게 취업을 하게 된 이들 청년 근로자들의 장기근속 유도 등 근로자 이직률을 낮춰 안정적인 고용환경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 전문가로 멘토단을 꾸려 일대일 커리어 컨설팅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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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에서 청년 근로자 지원 컨설팅을 받고 있다.

18일부터 시작된 컨설팅은 '비즈니스 스킬 및 직업 심리상담' '직무계발 계획' '직무역량 강화' 등 3개 과정이다. 11월까지 모두 80여회에 걸쳐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커리어 컨설팅은 단순한 인건비 지원을 넘어 청년 근로자에게 낯선 조직 환경 적응과 자기 계발, 경력형성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업무에 대한 자부심과 전문성을 갖추게 되면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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