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원장 이재훈)는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지역기업 16개사를 2019년 경북스타기업으로 최종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타기업은 최근 3년간 평균매출액 50억~400억원,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법인사업장이 대상이다. 경북TP는 지난 3월부터 한달간 모집공고를 통해 총 25개사로부터 신청을 받아 요건심사와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선정된 기업은 스톨베르그&삼일, 계림금속, 부력에너지, 미래인더스트리, 지이 등 16개 기업이다. 이들은 최근 3년 평균매출액 145억2000만원, 수출액 24억2000만원, 연구개발투자액 4억7000만원, 상시근로자수 45.3명이다.

경북스타기업은 앞으로 컨설팅, 전담PM, 성장전략 및 마케팅 전략수립, 상용화 R&D기획, 맞춤형 애로해결지원 등 기업당 최대 4000만원 이내에서 지원받고, 혁신성장지원 R&D를 통해 연간 3억원 규모 기술개발자금을 받을수 있다. 경북스타기업 지정서 수여는 내달 8일 경북도청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재훈 원장은 “경상북도와 경북TP가 힘을 모아 스타기업이 지역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