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OTRA(사장 권평오)는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국제교류센터와 함께 24일부터 4일간 광주국제교류센터 대강당에서 무역실무교육을 시작한다.
외국어가 능통하고 한국어 통·번역이 가능한 광주·전남 거주 내·외국인이 대상으로 지방 무역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
교육생 41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통·번역 실습 및 심화 △무역 계약 △수출입 흐름 △운송 및 통관 등 무역실무를 중점 교육한다.
교육을 수료한 인재는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 업무를 수행할 해외마케팅 인력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또 관내 수출지원 유관기관의 외국어 통·번역 전문 인력풀에도 등록이 된다.
KOTRA는 하반기에는 부산경남 등으로 교육을 연중 추진할 계획이다. 지방 소재 중소·중견기업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김상묵 KOTRA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은 “해외마케팅 전문 인력이 지방에 계속 늘어나 해외진출을 통한 지방기업 활력제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KOTRA는 각 지방 유관기관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앞으로 본 교육을 전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