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회 유교전] 천재교육, 유아교육전에서 프리미엄 돌잡이 시리즈 선보인다

Photo Image

천재교육(회장 최정민)은 오는 7월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 4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코엑스 유교전)’에 참가해 유아동 베스트셀러인 ‘돌잡이 시리즈(수학, 한글, 영어, 명화)’ 전집과 3~5세 유아 맞춤 수학 전집 ‘빅키즈 수학’ 제품을 선보인다.
 
돌잡이 시리즈(수학, 한글, 영어)는 과목별 개별 학습이 아니라 블록을 연결하듯 하나의 주제를 수학, 한글, 영어로 반복 경험하도록 구성해 아이들이 균형 잡힌 통합발달을 돕는다.

또한 스마트 기기와 연동해 학습할 수 있는 디지털 북(App)과 돌잡이 캐릭터까지 더해져 아이들의 흥미 요소를 강화했다. 이번 전시회 현장에서 돌잡이 풀 패키지(수학, 한글, 영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세이펜과 함께 세이책상, 벽그림 3종 세트를 함께 제공한다. 오감으로 체험하는 통합 발달 명화프로그램인 '돌잡이 명화'와 3~5세 유아 맞춤 수학전집인 '빅키즈 수학' 그리고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단행 도서들도 준비돼있다.

아울러 전시회 현장 부스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구매 사은품이 준비돼있다. 관계자는 "부스 방문 고객 대상 선착순 돌림판 이벤트와 인스타그램 팔로우 + 유튜브 구독 이벤트, 리틀천재 소식받기 이벤트 등을 통해 천재교육의 사은품을 받아볼 수 있다"라며 "현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오는 7월 11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유교전을 함께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리틀천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 아이방용품, 운영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 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을 자랑한다. 유교전은 △신제품 홍보 △신규 고객 발굴 △B2B 계약 △새로운 유통망 확보 △글로벌 사업 기회 모색 △소비자 반응 조사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