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드라이브, 한강공원서 '앞뒤가 똑같은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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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드라이브(대표 김동근)는 음주운전 위험성과 올바른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기 위해 '앞뒤가 똑같은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코리아드라이브 사회공헌팀 '위드 위(With We)'는 지난 15일 한강사업본부와 함께 반포 한강공원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부스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 참여한 코리아드라이브 임직원은 음주 후 자동차뿐 아니라 자전거도 단속 대상이 된다는 점을 알리고 성인남녀 평균 알코올 분해 시간을 맞추는 이벤트를 진행, 시민들 발길을 사로잡았다.

코리아드라이브는 기업의 환경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한강공원 환경정화활동,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활동 등 한강의 생태계 보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나가고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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