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스마트 건설 분야 스타트업에 창업 공간 제공과 시설물 인프라 사용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13일 경기도 화성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화재안전연구소에서 스타트업 '파이어버스터' 김승연 대표와 이태원 화재안전연구소장이 스키핑 현상(첫 번째 스프링클러가 터지면서 배출된 물이 다른 스프링클러의 작동을 방해하는 현상) 해결을 위한 '워터젯 스프링클러' 기술을 논의하고 있다.
화성=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스마트 건설 분야 스타트업에 창업 공간 제공과 시설물 인프라 사용 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13일 경기도 화성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화재안전연구소에서 스타트업 '파이어버스터' 김승연 대표와 이태원 화재안전연구소장이 스키핑 현상(첫 번째 스프링클러가 터지면서 배출된 물이 다른 스프링클러의 작동을 방해하는 현상) 해결을 위한 '워터젯 스프링클러' 기술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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