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유통 전문 스타트업 육그램과 외식 기업 월향은 13일 서울 강남구 강남N타워에 로봇,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블랙체인 등 정보기술(IT)을 적용한 퓨처레스토랑 '레귤러식스'를 오픈했다.
'레귤러식스'에서 고객이 핸드드립 커피머신 '바리스'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축산물 유통 전문 스타트업 육그램과 외식 기업 월향은 13일 서울 강남구 강남N타워에 로봇,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블랙체인 등 정보기술(IT)을 적용한 퓨처레스토랑 '레귤러식스'를 오픈했다.
'레귤러식스'에서 고객이 핸드드립 커피머신 '바리스'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