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 주최 초월회 오찬간담회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 의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 의장(가운데)이 간담회에 앞서 헝가리 유람선 침몰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제안하고 있다.
문 의장과 4당 대표가 간담회에 앞서 묵념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문희상 국회의장 주최 초월회 오찬간담회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 의장,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 의장(가운데)이 간담회에 앞서 헝가리 유람선 침몰 희생자들을 위한 묵념을 제안하고 있다.
문 의장과 4당 대표가 간담회에 앞서 묵념을 하고 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