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We포럼(위원장 강문수)은 제4회 판교 한스타 연예인 풋살대회 지정병원으로 분당의 바른세상병원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바른세상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관절 전문병원이다. 국내 최초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동시 전문의이자 국가대표 선수 주치의로 활약하는 서동원 원장과 24명 의사를 보유한 국내 최대 척추, 관절 전문병원이다.
판교 주말 도심공동화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시작한 제4회 판교 연예인 풋살대회는 7월 14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판교 화랑공원 풋살장에서 열린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